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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의 기도

minimom58 2006. 4. 9. 14:56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음이 때로 하나님께서 거절하실 수 없는 기도가 됩니다.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are often prayers which cannot be refused. - Spurgeon 주님은 사랑하는 님의 신음을 아십니다. 주님께 님의 마음을 쏟아 내십시오. 그가 만지시고 싸매시고 회복하실 것입니다. 사랑이 기지개를 켜며 그렇게 올지도 모릅니다..... .
      고통 속에 있으시다면 십자가의 아픔으로
      마음에 치유받으세요....
      미니맘표 위로도 보내드려요
      기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