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0. 03:23ㆍ카테고리 없음
일년을 보내는 시점에 오면
뒤돌아보며 꼭 후회하는 것들이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주었던 상처를 깨끗이 걷을 수는 없지만
그들이 나로 인해 다시 위로 받기를 기도한다.
또
나는 손 모두어 기도한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찾아오기를
그리고
즐거운 성탄절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