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
2022. 8. 7. 14:09ㆍ벤쿠버의 일상
바닷가에 있는 선배님 댁은 이 맘 때의 정원이 정말 아름답다.
주인 부부의 수만 번의 손길과 흉내낼 수 없는 바지런함이 배인 환상적인 정원은, 볼수록 땀과 정성이 담긴 구석구석이 감동이다. 아름다운 정원이 주는 힐링의 힘을 제대로 느낀 행복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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