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상을 꿈꾸며
2004. 4. 10. 08:36ㆍ벤쿠버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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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의 하보라는 마을의 작은 병원에서
두 팔이 없고 왼쪽 다리도 기형임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부모님의 기도와 헌신적인 교육으로 지금은 세계적인 가스펠 싱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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