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할미 again, It is Devin
2022. 5. 19. 20:54ㆍ멜번의 일상
(56) Hi, again. I'm Devin - YouTube
손주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을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대신 표현해주고 싶었다.
멜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끼면서, 아름다운 바닷가를 같이 걸으면서, 아기도 새소리, 파도소리를 들으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모차 안에 있어도 바람을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단어를 생각할지...
손주의 두 번째 영상도 자라고나서 보면 좋은 추억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