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할머니, 빨리 다시 와
2022. 7. 25. 08:32ㆍ멜번의 일상
떠나는 날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손주는 그 쬐끄만 손으로 내 손을 꼭 잡고 있었다.
마치 고마워요, 빨리 다시 와.... 이렇게 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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